1인실 있는 요양원은 몇 곳이나 될까
요양원 6,406곳 중 1인실이 하나라도 있는 곳은 2,373곳(37%)이지만, 침대 수로 보면 1인실은 3%뿐입니다. 지역별 1인실 현황과 추가 비용을 정리했습니다.
마지막 확인 2026.11.05
치매로 밤에 소리를 내시거나, 감염 걱정이 있거나, 조용히 지내고 싶어 하시는 어르신은 1인실을 찾는 가족이 많습니다. 요양원이 공단에 신고한 방 구성을 모아 1인실이 얼마나 있는지 계산했습니다.
방은 대부분 4인실
| 방 종류 | 전국 방 수 | 침대 기준 비율 |
|---|---|---|
| 1인실 | 7,244개 | 3% |
| 2인실 | 25,522개 | 21% |
| 3인실 | 17,315개 | 22% |
| 4인실 | 32,829개 | 54% |
요양원 침대의 절반 이상이 4인실에 있고, 1인실 침대는 3%에 그칩니다. 1인실이 있는 요양원도 대개 한두 개만 두고 있어 자리가 나기 어렵습니다.
시·도별 1인실 있는 요양원
대구가 53%로 가장 높고, 대전은 27%로 가장 낮습니다. 전국 평균은 37%입니다.
1인실은 얼마를 더 낼까
1·2인실은 "상급침실"이라 보험이 내 주지 않는 추가 비용을 받습니다. 1인실이 있는 요양원 1,900곳이 신고한 상급침실 사용료의 하루 가운데값은 10,000원(한 달 약 30만 원)입니다. 다만 비싼 쪽 10%는 하루 30,000원(한 달 약 90만 원) 이상이라 기관마다 차이가 큽니다.
- 이 금액은 급여비 본인부담과 식비에 더해 따로 냅니다. 본인부담 감경을 받아도 줄지 않습니다.
- 공단 신고에는 1인실과 2인실 요금이 한 칸에 섞여 있는 곳이 있어, 정확한 1인실 요금은 기관에 물어봐야 합니다.
- 건강이 나빠져 격리가 필요하거나 임종이 가까울 때 쓰는 특수침실은 상급침실과 다릅니다. 이때 추가 비용을 받는지도 확인하세요.
1인실을 구할 때
- 늘내곁 요양원 목록에서 "1인실 있음" 꼬리표가 붙은 곳을 찾습니다.
- 전화로 1인실 자리가 지금 비어 있는지, 대기가 있는지 묻습니다.
- 처음에는 다인실로 들어갔다가 1인실이 나면 옮겨 주는지도 물어보세요. 이렇게 하는 곳이 많습니다.
요양원 찾기비급여 항목 읽는 법요양원 식비 지역별 비교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의료 상담이나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제도와 금액은 바뀔 수 있으니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이나 이용할 기관에 꼭 확인하세요.
우리 동네 기관 찾기
지역과 공단 평가등급으로 기관을 찾고, 먼저 이용한 가족의 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