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진단을 받았다면: 치매안심센터와 받을 수 있는 지원
치매 진단 뒤에는 치매안심센터, 치료비 지원, 장기요양 5등급·인지지원등급, 주야간보호 같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마지막 확인 2026.10.25
1.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기
시·군·구마다 있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 검사, 상담, 인지 프로그램, 가족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진단을 받았다면 먼저 등록해 두세요.
2. 치료비·물품 지원 알아보기
- 치매 치료약값 등을 지원하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소득 기준 있음)이 있습니다.
- 기저귀 같은 조호물품을 지원하는 지역도 있습니다.
- 길을 잃을 위험이 있으면 배회감지기(복지용구), 인식표 발급을 문의하세요.
3. 장기요양 등급 신청하기
치매가 있으면 신체 기능이 비교적 괜찮아도 5등급이나 인지지원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지지원등급은 주야간보호를 이용할 수 있고, 5등급부터는 방문요양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4. 낮 동안 돌봄: 주야간보호
주야간보호센터에서 낮 동안 인지 프로그램과 식사, 돌봄을 받으면 가족의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치매 전담실이 있는 곳도 있습니다.
가족도 쉬어야 합니다
치매 돌봄은 길고 힘듭니다. 치매안심센터의 가족 모임, 단기보호(짧은 기간 시설에 머무는 서비스)를 활용하고, 늘내곁 대화방에서 다른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지원 기준과 금액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나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에 확인하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의료 상담이나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제도와 금액은 바뀔 수 있으니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이나 이용할 기관에 꼭 확인하세요.
우리 동네 기관 찾기
지역과 공단 평가등급으로 기관을 찾고, 먼저 이용한 가족의 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